[산업일보]
지난 4월 전체 전력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4.9% 증가한 377억kWh로 나타나, 최근 증가율이 낮아지는 추세(‘10.4월 10.8%)를 보이고 있다.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에따르면 산업용 전력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9.1% 증가한 209억kWh로 전체 전력판매량의 55.3%를 차지했다.
산업용 판매량은 기계장비(16.9%), 화학제품(13.1%), 철강(13.9%), 자동차(9.5%) 등 전력다소비 업종에서 높은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용 이외의 주택, 일반, 농사 등 용도별 전력판매량도 증가세를 보였다.
기온상승에 따른 난방 전력수요 감소로 주택용은 전년동월대비 1.1%, 일반용은 1.8% 소폭 증가하였으며, 또한 농사용은 전년동월대비 7.1% 증가했다.
한전과 발전사업자간 거래가격인 계통한계가격(SMP)도 전년동월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
계통한계가격(SMP)은 117.56원/kWh로 유류·LNG·유연탄 등 연료열량단가 상승 및 전력수요증가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1.8% 올랐다.
4월 최대전력수요는 6,140만㎾(4.7(목)11시)로 전년동월대비 4.5%증가하였으며, 전력공급능력은 7,037.1만㎾로서 공급예비력(율)은 897.1만㎾(14.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