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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트렉스 PEEK™ 폴리머, 부품 수명 연장
이순재 기자|soon8309@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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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트렉스 PEEK™ 폴리머, 부품 수명 연장

기사입력 2011-06-19 0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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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항공우주분야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중량감소로 인한 연료비감소, 우수한 기계강도 및 치수안정성, 업계기준과 화염, 연기, 독성물질 배출에 관한 사양 충족능력 등의 필수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고성능 빅트렉스 PEEK™ 폴리머는 이러한 필수요건과 특히 여러 항공기 플랫폼 전반에 걸쳐 금속 대체 소재로써의 다른 엄격한 요구 조건을 충족시키면서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빅트렉스 PEEK 폴리머는 이러한 제품 특징과 효율성을 높이고 부품을 통합시켜 비용을 낮추는 가공 유연성을 모두 갖고 있다. 빅트렉스 PEEK 폴리머는 우수한 내열성 및 난연성 외에도, 항공우주용 플라스틱의 또 다른 주요 요구 조건, 즉 제트유와 유압유와 같이 극한의 화학적 환경을 견뎌내면서 그 특성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도 충족시킨다.

빅트렉스 PEEK 폴리머는 다양한 산성, 염기, 탄화수소에 강해 부품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게 한다. 70°C (158°F)의 스카이드롤(Skydrol) 유압유에 빅트렉스 PEEK 컴파운드를 1,000시간 동안 담가둔 시험 결과, 소재의 변화가 10% 미만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여 년 동안 민간 및 군용 항공기에서 빅트렉스 PEEK 폴리머로 만든 수압장치와 연료계통장치 부품이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이러한 시험 결과를 뒷받침해 준다.

세계 최대 커넥터 제조업체 중 하나인 암페놀사(Amphenol corporation)의 계열사인 암페놀 Pcd(Amphenol Pcd)는 유리섬유충전 빅트렉스 PEEK 폴리머로 사출 성형한 P-클램프가 실온에서 12개월 동안 민간 항공기용 제트 A유에 잠겨 있어도 나쁜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시험을 했다.

암페놀의 수석 설계 엔지니어인 조슬린 베랑저(Jocelyn Belanger)는 “시험 결과, 제트유에 담가 두었다가 꺼낸 모든 표본의 오버몰드 형광실리콘 쿠션에서 육안으로 어떠한 연화, 팽창 또는 접착력 감소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제트유에 노출된 각 표본은 쿠션 접착 및 쿠션 유지 시험에 모두 통과했다.”며 제트유에 담근 후 각 P-클램프 표본의 최종강도는 설계극한하중 556N (125lbf)보다 컸고, 평균 극한하중이 설계극한하중보다 28%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제트유에 노출된 후 빅트렉스 PEEK 폴리머의 특성 보유 능력은 P-클램프가 배선과 제트유 및 유압유 호스를 고정하는데 사용되는 연료탱크 내에서 빅트렉스 PEEK 폴리머가 내력과 내화학성이 있음을 확인시켜주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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