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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콘텐츠산업 매출 20조 돌파
이민정 기자|min963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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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콘텐츠산업 매출 20조 돌파

음악·게임 등 성장세 뚜렷

기사입력 2011-06-24 0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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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류의 확산과 경기 호조로 올 1분기 콘텐츠 산업이 20조원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 1분기 콘텐츠산업 매출이 20조53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증가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1분기 콘텐츠산업 동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국내 콘텐츠 수출은 9억2915만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26.3% 증가했고 종사자는 53만9441명으로 1만1963명(2.3%) 늘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분야는 매출액 기준으로는 음악산업으로, 33.7% 증가한 8805억 원이었으며 수출액 기준으로는 게임산업이 40.4% 증가한 5억2982만 달러를 기록했다.

2011년 1분기 콘텐츠 분야 상장사의 총 매출은 3조 9138억 원, 영업 이익은 6959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23.9%, 8.5% 증가했다.

콘텐츠 상장사의 수출액은 280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40억 원(59.0%), 종사자 수는 3만1960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2774명(9.5%) 각각 늘었다.

콘텐츠 상장사들의 영업이익률은 17.8%로, 전체 상장사 영업이익률(6.7%) 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게임 산업은 콘텐츠 관련 상장사 중 매출액, 영업이익(률), 수출액에서 모두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NHN(매출액 5048억 원, 영업이익 1680억 원, 영업이익률 33.3%), 엔씨소프트(매출액 1269억 원, 영업이익 526억 원, 영업이익률 41.5%) 등이 주도하는 가운데 게임 상장사의 영업이익은 전체 콘텐츠 관련 상장사 영업이익(2756억원)의 약 40%, 전체 콘텐츠 관련 상장사 수출액(2804억원)의 약 8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방송 영상 독립 제작사들의 한류 드라마 ‘당돌한 여자’, ‘찬란한 유산’등 과거 흥행작의 수출 호조와 최근 방영중인 ‘시티헌터’가 미국, 태국, 홍콩, 베트남 등에 사전 수출되는 등 높은 수출증가율(379.3%↑)을 기록했다.

한편, 문화부는 글로벌 펀드 추진 등 수출·투자분야의 기대감 상승으로 올 2분기 콘텐츠 기업 경영 체감도(CBI)는 전반적으로 1분기의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에는 매출, 수출, 투자, 고용, 자금사정 등 전 부분이 호조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산업은 애니메이션과 광고, 지식정보 부문으로 보인다.

문화부는 이번 콘텐츠 산업 동향 분석 결과를 토대로 콘텐츠 산업이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우리 콘텐츠가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산업별 지형 변화에 발맞춰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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