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경제부와 한국조선협회는 최중경 지식경제부장관, 남상태 한국조선협회장, 조선해양관련 인사 300여명과 이문열 작가, 이장무 서울대 前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조선해양산업인들은 고부가가치선의 기술개발과 시장개척을 통해 무역 1조달러 달성을 조선산업이 선도하고 국가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국가대표산업인 조선산업 발전을 위해 녹색선박 및 미래형 선박의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것을 다짐했다.
최중경 장관은 격려사와 유공자 포상을 통해 조선해양산업인들의 그간 노고를 치하했다.
기념식에서는 현대삼호중공업(주)의 오병욱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으며, 대우조선해양(주)의 기능인인 정상호 기원(技員)이 30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면서 新공법(양면SLIT공법)을 개발하여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산업훈장 2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2명, 지식경제부장관표창 19명 등 총 27명이 포상을 받았다.
조선해양산업인, 무역 1조 달러 달성
기사입력 2011-09-22 0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