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수입자동차 BMW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렉서스 혼다 닛산 등의 순정부품과 OEM부품을 공급하는 파츠웨이(www.parts-way.com, 대표 손진철)는 최근 수입자동차 부품의 원산지를 바꿔치기 하여 부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빈번하다며, 수입차 수리시 주의를 당부했다.
손 대표는 “얼마전 보도된 침수차에서 떼어낸 부품들을 불법으로 유통시킨 조직들이 경찰에 적발된데 이어, 수입차 부품의 원산지표기 바꿔치기가 만연하고 있다”며 수입차 오너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는 것.
원산지를 바꿔치기 하는 제품들의 대부분은 중국산 싸구려 부품으로 품질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으로, 일부 기업에서 중국산으로 국내에 들여온후 박스와 포장지를 바꾸고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는 수법이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수입자동차 정비특성상 수입차 오너들이 정비업소에 부품의 원산지와 품질수준은 묻지 않고 대부분 정비업소에 일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곧 차량의 수명과 운전자의 안전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만큼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정비를 받는게 안전하다고 손 대표는 덧붙였다.
수입자동차 부품 원산지 바꿔치기 만연
기사입력 2011-09-24 00:06:38
강정수 기자 news@kidd.co.kr
반갑습니다. 산업2부 강정수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부품, 전기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