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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스니데커 역전 우승 -존 허 공동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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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스니데커 역전 우승 -존 허 공동 6위

기사입력 2012-02-07 18: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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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조성수기자] 재미교포 존 허(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 시즌 네 번째 대회인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총상금 600만 달러)에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존 허(한국명 허찬수)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 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7천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쳤다.

3라운드까지 공동 2위였던 존 허는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해 헌터 메이헌(미국)과 함께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컵은 연장 두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16언더파 272타를 친 브랜트 스니데커(미국)가 차지했다.

2007년 윈덤 챔피언십과 지난해 더 헤리티지 대회에 이어 개인 통산 3승째를 거뒀다. 3라운드까지 5타 차 선두를 달린 카일 스탠리(미국)는 17번 홀까지 3타 차로 앞서 있다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을 물에 빠트려 트리플보기를 기록, 연장전으로 끌려간 뒤 생애 첫 우승 기회를 날렸다.

선두에 5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한 존 허는 1, 2번 홀에서 보기와 버디를 기록한 뒤 3번 홀(파3)에서 더블보기, 4번 홀(파4)에서 보기가 연달아 나오는 바람에 일찌감치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20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어 공동 7위에서 공동 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존 허는 PGA 투어 데뷔 후 두 번째 대회에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6타 뒤진 공동 4위였던 배상문은 6언더파 282타로 공동 33위에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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