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LG디스플레이, 멕시코 레이노사법인 설립
황원희 기자|whwhang@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LG디스플레이, 멕시코 레이노사법인 설립

기사입력 2012-03-26 09:49:1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LG디스플레이, 멕시코 레이노사법인 설립


[산업일보]
LG디스플레이는 LCD 모듈 공장인 멕시코 레이노사 법인을 새로 설립하고 최근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레이노사 법인은 중국 난징, 광저우, 옌타이와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이은 LG디스플레이의 다섯번째 글로벌 LCD 모듈 공장이다. 레이노사 법인은 출범 첫 해인 올해 70만대 수준의 모듈을 생산, 주로 FPR 3DTV용 LCD 모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는 LG전자 멕시코 TV공장 생산량 10%에 달한다.

LG디스플레이는 전후방 산업 간 적극적인 협력을 위해 멕시코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2000년부터 멕시코 레이노사에서 가동한 LG전자 TV공장 공간을 임대했다. 레이노사 라인은 모듈 및 TV 완제품 공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BMS(백라이트+LCD 모듈+TV 세트) 라인이다. 백라이트유닛(BLU) 조립부터 LCD 모듈, 플라스틱 등 세부 부품과 TV 완제품 조립까지 하나의 라인에서 진행된다.

LG디스플레이 측은 한 라인에 부품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일괄 생산체계를 갖춰 포장 및 물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밖에 패널과 세트업체가 부품과 제품 생산을 함께 관리, 생산량과 재고 관리가 용이하고 생산 효율성도 높다는 장점이 있다. 세트업체와 패널 업체 간 협업을 통해 시장과 소비자 니즈 및 성향 변화를 보다 빠르게 파악하여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 회사는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북미 시장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미주지역의 전략적 생산기지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