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항해의 안전을 위해 해도에 관한 부호와 약자의 국제적인 통일, 국제공동조사, 측량 및 해양관측기술 개발을 하고 있는 IHO(International Hydrographic Organization, 국제수로기구)총회가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동해 표기에 대한 재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26일 국내 언론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IHO총회가 국제표준해도집에 관한 논의를 시작한 지 4일째를 맞이했으며, 일본의 일본해 표기는 부결된 가운데 동해 표기 문제에 대한 결론이 26일 내려진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25일 회의에서는 일본 측이 기존의 해도집 3판을 기준으로 부분적인 개정안을 만들자는 주장을 내세웠고, 이는 한국 측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합의되지 못 하고, 표결에 부쳐져 부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해지역을 빈 칸으로 남기거나 해도집 개정 없이 현행판을 유지한다는 등의 대안을 제시한 미국 측의 주장 또한 현실성이 없다는 이유로 부결됐다.
동해 표기문제를 두고 4일간에 펼쳐지고 있는 IHO총회는 오늘 그 최종 처리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 기업 홍보비 월 최대 270만원 지원 혜택 신청하기!!!
☞ 전국 아파트형공장, 산업단지, 공장관련 매물정보 1위 산업부동산
☞ 실제 로또당첨자들이 밝히는 그들만의 당첨비법!
☞ 방송3사 집중보도! 로또예측의 과학적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