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섬유·패션, 첨단·예술 산업으로 진화한다
황원희 기자|whwhang@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섬유·패션, 첨단·예술 산업으로 진화한다

“한·미 FTA 기회 살려라”…IT와 만나 새 돌파구 마련

기사입력 2012-05-03 00:02:2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섬유·패션, 첨단·예술 산업으로 진화한다
우리 섬유패션기업은 MP3 기능의류, 센서기능 스포츠의류, 광섬유 디지털 컬러의류 등 첨단 디지털 기능이 부가된 ‘스마트 의류’를 개발하고 있다.(사진=FTA 국내대책위원회 제공) 

[산업일보]
한·미 FTA를 계기로 우리 섬유산업 기업들은 세계 최고에 도전하기 위한 대장정에 나서고 있다. 현재 세계 섬유 교역량은 중국 중심의 저가품, 범용 제품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 트랜드는 첨단 신섬유 소재로 이행중이다.

선진국에 비해 다소 늦었지만 우리 섬유업계의 도전 의지는 거세다. 특히 한·미, 한·EU FTA를 계기로 대외 환경은 더없이 유리해졌다. 우리나라는 IT산업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고 자동차, 항공우주, 토목건축, 의료 등 인접 수요 산업이 발달해 신섬유 산업의 잠재력은 어느 나라보다 크다.

국내 섬유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는 4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초경량 슈퍼 섬유, 극세사 나노 섬유, 기능성 스마트 섬유, 친환경 섬유 분야 등이 그것이다. 첨단 섬유 소재 개발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생산 연관 효과가 크고, 고용과 투자 촉진에도 크게 기여한다.

의류 완성품 분야는 그간 중국에 밀려 고전했지만 첨단 소재와 디자인 능력 강화를 결합해 예술 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섬유에 기술을 얹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섬유에 녹아들도록 해 예술품으로의 도약을 이뤄내야 한다”고 조언한다.

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패션은 이미 전자, 자동차, 가구, 건축 등 다양한 산업 부문에 적용되고 있다”면서 “FTA 시대를 맞아 예술성, 창의성, 실용성을 토대로 선진국형 고부가 가치 문화 창조 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