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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주력산업 한중 민간협력채널 신설 및 투자유치 강화
황원희 기자|whwha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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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주력산업 한중 민간협력채널 신설 및 투자유치 강화

기사입력 2012-06-06 0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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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식경제부(홍석우 장관)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중국 북경을 방문해 ‘한중 산업장관회의’, ‘한국 투자설명회(IR)’ 등을 개최해 한중 FTA 대비 산업협력 및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홍장관 취임 후 세 번째 중국방문으로, 지난 1월과 5월 각각 한중 정상회담, 한중일 정상회담을 위해 북경을 방문했으며, 금번에는 산업과 무역·투자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정상회담 결과를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조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홍 장관은 한중 양국 산업분야의 협력은 무역·투자에 비해 정부간 협력이 다소 미진했으며, 최근 어려운 글로벌 경제환경과, 한중 FTA 등에 대비해 양국 산업의 발전적 경쟁·보완을 위해 양부간 산업협력프레임을 공고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피력했다.

이번 회의는 양부가 양국 실물경제 주관부처로서 자동차, 신소재, 에너지절약 등 분야의 양국 산업의 실질적 협력 강화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분야의 우리 업계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됐다.

에 앞서 양국 5개 업종별 협회는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협회·기관간 정보·기술교류와 민간협력채널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업협력 MOU를 각각 체결했다(5건).

홍장관은 이 자리에서 업종별로 자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한중 산업협력은 역동적 산업 생태계 구성이라는 글로벌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평가했다.

홍장관은 중국 현지 기업인과 오찬간담회를 통해 한중 FTA 개시 및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업계 분위기 및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고, 중국 정부와의 협력강화를 통한 우리 기업의 현지화, 경영환경 개선 등을 적극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북경국제서비스무역 교역회 ‘한국전시관’을 시찰하고 교육, 프랜차이즈, 유통, 의료관광 분야 등 서비스 전시업계 관계자 및 상담회에 참가한 서비스기업을 격려했다.

홍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실물경제 주무장관으로서 중국을 방문해 공업신식화부장을 만나 양국 산업협력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자동차·기계·IT·에너지절약·전자회로(PCB) 등 5개 주력산업 양국 협회·기업간 협력채널을 구축함으로써 양국 민간부문의 산업협력 외연 또한 확대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올해초 한중 정상회담에서 후주석이 밝혔듯이 본격적인 중국자본의 對韓 투자확대에 맞춰 금번 한국 투자유치설명회가 양국 투자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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