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황 흐름 파악하려면 이벤트 산업전으로..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벤트 산업전에 이벤트 관련 강좌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행사주최자 및 이벤트 관련 종사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벤트 산업의 특성상 자사 노하우가 외부에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폐쇄성 때문에 공개적으로 발표가 되는 경우가 흔하지 않은데 이번 산업전의 경우에는 이벤트 산업의 발전을 꾀하는 차원에서 서로간의 정보공유를 필요로 하는 관계자들의 요구에 따라 개최되는 것이라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첫날인 7일에는 '국내 이벤트 디자인의 현황과 사례 분석'(더블클릭 김상택 대표) , '춘천마음축제 사례발표'(전 춘천마임축제 기획실장), '국내 BTL 현황 및 사례발표'(TBWA 이원두 국장)가 열릴 예정이다.
이어 8일에는 11시부터 '문화관광축제의 변화와 성과'(이각규,한국지역문화연구소장), '농어촌공사 여름휴가페스티벌 사례발표'(리더피엠씨 조원규 본부장)가 있을 예정이고 9일에는 '국내 체전(전국체전, 장애인, 소년, 도민 체전 등) 사례발표'(씨포스트 김태욱 연출감독), 'Social Network와 이벤트'(솔투스 이지현 대표), '국내 보험사 연도상 시상식 사례 발표'(WTB 허형묵 본부장)가 이어진다.
행사를 주최하는 이벤트넷 엄상용 대표는 “이벤트 산업의 현황과 흐름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이론 위주가 아닌 실제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