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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기업 글로벌 진출 위한 세계지도 구축
황원희 기자|whwha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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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기업 글로벌 진출 위한 세계지도 구축

미국·유럽·중국 등 특허/임상·인허가/시장 정보 무료서비스

기사입력 2012-09-05 00: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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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기업 글로벌 진출 위한 세계지도 구축



[산업일보]
정부는 최근 국제특허분쟁 심화로 특허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상황에 발맞춰 국내 바이오헬스기업의 해외정보 획득창구로서 특허/임상·인허가/시장 정보 등을 무료로 통합 제공하는 KOBICS* 서비스를 개시했다.

지식경제부와 특허정보진흥센터가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바이오헬스분야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헬스기업의 글로벌진출 지원을 위한 KOBICS 개설식을 개최한 것.

지식경제부는 국내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9월부터 특허정보진흥센터, 한국바이오협회, KOTRA 공동으로 특허를 기반으로 각종 정보를 일괄 제공하는 통합 검색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최근 KOBICS 개설식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식경제부는 5년간 국내 바이오헬스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징검다리가 돼줄 핵심적인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총 80종을 선정해 KOBICS를 통해 각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오의약품의 경우 업계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시밀러(’12), 항체의약품(’13), 백신/주사용제(’14), 세포치료제(’15), 유전자치료제(’16)의 순서로 DB를 구축하고, 의료기기의 경우 ’14년부터 매년 10종씩 DB를 구축하되, 대상 품목은 업계 수요조사를 통해 추후 결정키로 했다.

이번 개설된 KOBICS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에게 효율적인 제품 R&D 전략을 수립·추진하는데 필요한 주요 국가의 정확한 특허, 임상, 인허가, 시장정보 등을 한 곳에서 무료로 제공함으로서 향후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정보 획득 창구역할을 할 전망이다.

특히, ’13년 전후로 대거 특허만료되는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특허존속기간 만료일, 임상·인허가 현황, 시장정보 등을 우선 제공해 관련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준비 중인 국내 중소벤처기업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OBICS 개설식에 참석한 지식경제부 김학도 신산업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업계가 실질적으로 원하는 정보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며, 관련 업계도 정부 노력에 동참해 KOBICS 업그레이드를 위한 적극적인 의견개진과 함께 글로벌 도약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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