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서울국제포장전 우수참가기업]_신라포장기계, 경기침체에도 올해 최고 매출 달성 NEWLONG 한국총대리점에서 포장기계 국산화 성공까지 최첨단 포장기계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SEOUL PACK 2012’에 포대포장 미싱 방법에서부터 최신 열처리 방식까지 다양한 포장기술을 선보이며 전시회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기업이 있다. 매회 ‘SEOUL PACK 2012’에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는 신라포장기계(주)(대표이사 김명배, www.newlong.co.kr/company/greeting.html)는 아시아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의 포장기 전문업체 NEWLONG의 유일한 한국총대리점으로, 포장전문 기계들을 판매, 제조하고 있다. 1992년 신라무역상사를 시작으로, 1994년 지금의 기업명으로 법인을 설립한 신라포장기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핸드형 포터블 미싱에서부터 중·대형 포대포장기, 방수·방습포장기, 핀치백실러, 자동포장기계 등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하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쌀, 비료, 사료, 첨가제, 화학제품, 동물약품 등 다양한 종류의 내용물에 따라 소비자가 요구 하는 여러 종류의 기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빵, 과자, 식품 등을 포장하는 BAND SEALER, BAG TYING기 등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는가 하면, ‘스톡 세일’을 통해 일본에서 제품을 들여오기 때문에 다른 업체보다 저렴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NEWLONG의 제품을 판매한 21년 동안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장기계 제조에도 도전,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포장기계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으며, 일본 제품의 1/3이라는 가격 혁신을 불러 일으켰다.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갖춰지자 기업의 매출 또한 수직상승했고, 특히 세계적인 경제 불황 여파에도 올 한해 최고 매출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며, 포장기계 업계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증명했다.제품의 품질, 그리고 가격뿐만이 아니라 고객관리에도 남다른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는 김명배 대표이사는 “완벽한 재고 관리를 바탕으로 주문 후 3일 이내에 납품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년 무상 A/S 실시로 고객과의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제품에 대한 높은 자신감을 보이는가 하면, “앞으로 한국에 포장기계 제조 공장을 짓는 것이 목표”라고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2012 서울국제포장전 특집페이지 바로가기!☞ 신라포장기계(주) 정보페이지 바로가기!

[2012 서울국제포장전 우수참가기업]_신라포장기계, 경기침체에도 올해 최고 매출 달성

NEWLONG 한국총대리점에서 포장기계 국산화 성공까지

기사입력 2012-10-26 16:03:48

서울팩 2012에 참가한 신라포장기계 부스 전경

[산업일보]
최첨단 포장기계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SEOUL PACK 2012’에 포대포장 미싱 방법에서부터 최신 열처리 방식까지 다양한 포장기술을 선보이며 전시회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기업이 있다.

매회 ‘SEOUL PACK 2012’에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는 신라포장기계(주)(대표이사 김명배, www.newlong.co.kr/company/greeting.html)는 아시아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일본의 포장기 전문업체 NEWLONG의 유일한 한국총대리점으로, 포장전문 기계들을 판매, 제조하고 있다.

1992년 신라무역상사를 시작으로, 1994년 지금의 기업명으로 법인을 설립한 신라포장기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핸드형 포터블 미싱에서부터 중·대형 포대포장기, 방수·방습포장기, 핀치백실러, 자동포장기계 등 다양한 제품군을 소개하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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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비료, 사료, 첨가제, 화학제품, 동물약품 등 다양한 종류의 내용물에 따라 소비자가 요구 하는 여러 종류의 기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빵, 과자, 식품 등을 포장하는 BAND SEALER, BAG TYING기 등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는가 하면, ‘스톡 세일’을 통해 일본에서 제품을 들여오기 때문에 다른 업체보다 저렴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NEWLONG의 제품을 판매한 21년 동안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장기계 제조에도 도전,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포장기계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으며, 일본 제품의 1/3이라는 가격 혁신을 불러 일으켰다.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갖춰지자 기업의 매출 또한 수직상승했고, 특히 세계적인 경제 불황 여파에도 올 한해 최고 매출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며, 포장기계 업계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증명했다.

김명배 대표이사

제품의 품질, 그리고 가격뿐만이 아니라 고객관리에도 남다른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는 김명배 대표이사는 “완벽한 재고 관리를 바탕으로 주문 후 3일 이내에 납품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년 무상 A/S 실시로 고객과의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제품에 대한 높은 자신감을 보이는가 하면, “앞으로 한국에 포장기계 제조 공장을 짓는 것이 목표”라고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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