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살리는 착한 기업 찾습니다
기사입력 2012-11-27 00:07:11
[산업일보]
경기도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통해‘경기환경그린대상’ 기업을 신청 접수 받는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경기환경그린대상은 환경보전과 도정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우수 기업을 발굴하는 상으로 그동안 100여개 기업을 선정, 시상한 바 있다.
시상 분야는 대기, 수질, 폐기물, 환경신기술, 녹색제품, 환경산업수출 등 6개 분야이다. 녹색경기 구현과 도정발전을 위해 환경분야에 혁혁한 공로가 인정되는 기업을 선정해 대상 1개 기업, 우수상 5개 기업 등 총 6개 기업을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기업은 환경보전기금 융자지원, 신용보증 평가 시 가점부여 및 우대금리 적용, 해외 통상촉진단 파견, 2년간 행정 지도·점검 면제, 홍보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경기도는 이들 수상업체에 대해서 연말 경기도 환경인의 날 행사시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하고, 수상내역이 인쇄된 현판을 제작해 전달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기업소개서, 공적조서 등 소정의 구비서류를 작성해 해당 시·군 환경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도는 시군 추천을 받아 1차 서류 확인 등 적격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공적심사 등을 거쳐 오는 12월 19일 수상업체를 최종 확정 발표한다.
도 관계자는 “경기환경그린대상은 친환경 경영으로 환경관리에 솔선수범하는 우수기업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서 환경기업의 자긍심 고취와 녹색경영 참여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환경보전에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통해‘경기환경그린대상’ 기업을 신청 접수 받는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경기환경그린대상은 환경보전과 도정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우수 기업을 발굴하는 상으로 그동안 100여개 기업을 선정, 시상한 바 있다.
시상 분야는 대기, 수질, 폐기물, 환경신기술, 녹색제품, 환경산업수출 등 6개 분야이다. 녹색경기 구현과 도정발전을 위해 환경분야에 혁혁한 공로가 인정되는 기업을 선정해 대상 1개 기업, 우수상 5개 기업 등 총 6개 기업을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기업은 환경보전기금 융자지원, 신용보증 평가 시 가점부여 및 우대금리 적용, 해외 통상촉진단 파견, 2년간 행정 지도·점검 면제, 홍보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경기도는 이들 수상업체에 대해서 연말 경기도 환경인의 날 행사시 상장과 트로피를 수여하고, 수상내역이 인쇄된 현판을 제작해 전달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기업소개서, 공적조서 등 소정의 구비서류를 작성해 해당 시·군 환경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도는 시군 추천을 받아 1차 서류 확인 등 적격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공적심사 등을 거쳐 오는 12월 19일 수상업체를 최종 확정 발표한다.
도 관계자는 “경기환경그린대상은 친환경 경영으로 환경관리에 솔선수범하는 우수기업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서 환경기업의 자긍심 고취와 녹색경영 참여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환경보전에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