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코리아, 미래반도체소자개발투자협력 MOU 체결
5년간 총 250억 원 이상 반도체 R&D 공동투자 합의
기사입력 2013-04-22 09:15:05
[산업일보]
램리서치코리아(대표 서인학)는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ASML 코리아, AMAT 코리아, TEL코리아와 함께 ‘미래 반도체 소자 개발 투자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향후 5년간 최소 250억 원 이상을 미래 반도체 소자 관련 원천기술 개발에 공동 투자키로 합의했다.
산업부는 이 사업이 미국 'SRC(Semiconductor Research Corporation)' 모델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이 프로젝트를 'KSRC(Korea Semiconductor Research Corporation)'로 명명하고 있다.
램리서치코리아의 서인학 사장은 미래 반도체 소자 개발 투자 협력 사업 참여를 통해 램리서치의 핵심 전략인 현지화(Localization) 활동이 미래 반도체 소자 개발까지 좀 더 체계적으로 확대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램리서치는 기술 중심 기업으로 국내에서 다양하고 적합한 현지화 전략과 방식을 통해 본격적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반도체 업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램리서치 코리아는 국내 몇몇 주요 대학들과 반도체 기초 연구 개발 활동을 다 년간 진행해오고 있다.
램리서치코리아(대표 서인학)는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ASML 코리아, AMAT 코리아, TEL코리아와 함께 ‘미래 반도체 소자 개발 투자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향후 5년간 최소 250억 원 이상을 미래 반도체 소자 관련 원천기술 개발에 공동 투자키로 합의했다.
산업부는 이 사업이 미국 'SRC(Semiconductor Research Corporation)' 모델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이 프로젝트를 'KSRC(Korea Semiconductor Research Corporation)'로 명명하고 있다.
램리서치코리아의 서인학 사장은 미래 반도체 소자 개발 투자 협력 사업 참여를 통해 램리서치의 핵심 전략인 현지화(Localization) 활동이 미래 반도체 소자 개발까지 좀 더 체계적으로 확대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램리서치는 기술 중심 기업으로 국내에서 다양하고 적합한 현지화 전략과 방식을 통해 본격적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반도체 업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램리서치 코리아는 국내 몇몇 주요 대학들과 반도체 기초 연구 개발 활동을 다 년간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