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케이드, 데이터센터용 멀티테넌시 청사진 발표
가장 까다로운 데이터센터 요구사항 충족
브로케이드(지사장 권원상, www.brocadekorea.com)가 자사의 VCS® 패브릭 기술과 VDX® 스위치 포트폴리오의 최신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브로케이드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업계 최대 규모인 이더넷 패브릭 1,400여개 이상의 고객군을 확보하고 40만 이상의 VDX 스위치 포트 출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를 통해 업계 리더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브로케이드의 새로운 VCS 패브릭은 고난도 데이터센터 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는 네이티브 멀티테넌시(Native Multitenancy), 스토리지 인식 네트워킹, 100 기가비트 이더넷(GbE) 성능 지원을 포함한다.
또한 서버에서부터 WAN에 이르기까지 업계에서 가장 완성도 있는 엔드-투-엔드(End-to-End) 데이터센터 멀티테넌시 청사진을 발표했다.
VCS 가상 패브릭은 오버레이 네트워크의 대안으로 검증된 표준 기반의 네트워크 분할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기능의 러닝커브(Learning Curve)없이 기존 네트워크에 쉽게 통합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기존 운용 방식에 변화를 최소화하는 혁신적인 멀티테넌시를 제시하고 모든 하이퍼바이저 환경(Hypervisor-agnostic)과 개방형 API를 통한 클라우드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스토리지로 확장된 VCS 패브릭 인텔리전스인 VCS AutoQoS는 스토리지 트래픽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우선순위를 지정해 투자비 및 운용비용을 대폭 감소시킨다.
이와 함께 새로운 ToR(Top-of-Rack) 스위치는 10GbE 및 40GbE을 지원하는 브로케이드 VDX 6740 제품군으로 분류되며, 새로운 브로케이드 VDX 스위치 ASIC을 통한 VCS 가상 패브릭을 지원하고 40GbE에서 160GbE의 성능을 지원하는 트렁킹(Trunking)을 통해 업계 최고의 업링크(Uplink) 용량을 제공한다. 파이버 채널, 이더넷, FCoE 포트로 구성되는 32개의 플렉스 포트로 매우 높은 수준의 유연성을 보장하고 24MB의 딥 버퍼(Deep Buffer)를 통한 동적 버퍼링 기능도 제공한다.
제이슨 놀렛(Jason Nolet) 브로케이드 데이터센터 스위칭 및 라우팅 담당 부사장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새로운 요구가 생겨나고 있으며 레거시 아키텍처의 한계점은 점점 더 확연해지고 있다”며 “브로케이드 VCS 패브릭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네트워크 멀티테넌시, 폭발적인 스토리지 증가를 위한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유례없이 증가하는 대역폭 소비를 위한 100GbE 채택 등 오늘날 가장 까다로운 데이터센터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