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블루코트(지사장 김기태, www.bluecoat.co.kr)가 잠재적인 보안 위협 오인 식별이 가능한 ‘ATP(지능형 위협 보안: Advanced Threat Protection)’ 솔루션을 출시했다.
블루코트의 ATP 솔루션은 알려지지 않은 멀웨어(악성 코드 및 소프트웨어) 및 이미 출현한 바 있는 멀웨어를 빠르게 탐지하고 공격을 차단하는 한편,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 성공적인 보안사고 처리 사례들을 자동으로 적용함으로써 상황에 맞춘 종합적인 지능형 위협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전 세계 15,000여 개 고객사 및 7,500만 사용자들이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한 정보 인텔리전스를 공유하는 네트워크인 ‘블루코트 글로벌 인텔리전스 네트워크(Blue Coat Global Intelligence Network)’를 활용해 사이버 테러 발생여지가 있는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신속하게 확인하여 대처함으로써 IT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최적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발표된 버라이즌의 데이터 침해 보고서(Verizon Data Breach Report)에 따르면 지능형 타깃 공격(Advanced Targeted Attacks)의 84%는 특정 타깃을 공격하는데 단지 몇 초 혹은 분, 시간 단위가 소요되는 반면, 지능형 타깃 공격의 78%는 공격 받은 상황을 파악하는데 몇 주나 월, 연 단위가 소요된 것으로 조사됐다. 공격과 발견 사이의 이러한 시간차는 알려진 위협만을 탐지하고 차단하도록 설계된 전통적인 보안 솔루션이 제로데이 공격 및 새로운 멀웨어를 탐지하지 못해 발생한다.
블루코트의 그레그 클라크(Greg Clark) CEO는 “새로운 보안기술을 빠르게 도입하고 있는 오늘날 전 세계 보안 부서에서는 최신 사이버 테러 트렌드를 이해하고 예방 조치를 취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블루코트의 ATP 솔루션은 지능형 위협과 주기에 따른 방어 방법은 물론, 보안 문제가 발생하는 시점 혹은 그 이후의 해결 방법에 대한 정확한 프로세스를 이해해 최선의 조치와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블루코트 ATP 솔루션은 미국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에서 정한 ‘사고 방지∙근절∙복원을 위한 대응 주기(Incident Response Lifecycle for Containment, Eradication and Recovery)’의 기준에 부합하는 사고 발생 초반 단계에서 보안사고 예방하기 위해 기존의 성공적인 보안사고 처리 사례들을 자동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