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디지털 인쇄기 전문기업 ㈜리소코리아(대표 다카하시 야스히로)는 22일(수)부터 24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출품, 교육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번 전시회에서 리소코리아는 학교 및 학원 등 교육업계를 대상으로 초고속 풀컬러 프린터 ‘컴컬러(ComColor)’와 옵션 기기인 ‘퍼펙트 바인더(Perfect Binder)’, ‘메일피니셔(Mail Finisher)’를 전시 및 시연하고 있다.
컴컬러 시리즈는 1분에 150매라는 세계 최고 속도로 출력이 가능한 초고속 풀컬러 잉크젯 프린트다. 저해상도 대량출력 및 다품종 소량출력뿐 아니라 POD((Publish On Demand) 출판 서비스가 가능하며 기존의 옵셋방식의 인쇄보다 제안서와 보고서 출력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컴컬러에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퍼펙트 바인더는 소량다품종 책자의 출력부터 무선 열 제본까지의 공정을 1분당 100페이지의 속도로 자동 처리하며, 사무실 안에서 학습 교재, 교육 결과 보고서, 학습 매뉴얼 등을 아웃소싱 없이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제품이다.
메일피니셔는 우편물을 출력해 봉투에 넣고 풀칠하는 모든 과정을 자동화해 시간당 최대 2,200통을 생산하는 제품으로, 입학통지서, 성적표, 안내장 등의 우편물 생산을 수작업 없이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보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 제품들은 청구서와 같은 개인 정보가 포함된 내용물을 외부 노출 없이 자동으로 봉투에 넣고 봉함처리까지 할 수 있어 봉투와 내용물의 매칭 오류를 줄이고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리소코리아 조의성 부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고비용의 고해상도 컬러 인쇄가 불필요한 교육 시장을 타깃으로 학원, 학교, 학습지 기업 등에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리소코리아는 다양한 전시회 참여를 통해 교육 시장뿐만 아니라 금융, 공공, 병원, 관공서, 교회 등의 타깃 시장을 공략해 새로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