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자 커넥터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인 한국몰렉스(대표 이재훈, www.molex.com)가 한국경제 매거진이 주최한 '2014년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을 올해로 5회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2007년에 처음 제정돼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은 '취업정보사이트 사람인', '한국 대학신문', '캠퍼스 잡앤조이'의 리서치 자료를 토대로 국내 최고의 일하기 좋은 기업, 일하고 싶은 기업을 선정해 수상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수상 업체로는 한국몰렉스 외에도 한국관광공사, 이베이코리아, 재단법인 한국의학연구소, 유한양행, LS산전, 한국오라클 등이 선정됐다.
20일일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한국몰렉스 이재훈 대표이사는 “한국몰렉스가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을 지난 해에 이어 5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데는 경영진과 조직원들 간의 상호 신뢰와 우수한 팀워크에 기인한다. 소통을 중시하는 분위기 속에서 구성원들이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경력을 꾸준히 개발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가꾸어 나감으로써 직원들의 꿈이 실현되는 회사로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국몰렉스는 올해 국내 설립 30주년을 맞아 경영진들의 신뢰도와 우수한 리더십, 조직 구성원들간에 회사에 대한 자긍심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한국몰렉스는 작년 초 4월 미국 본사로부터 3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아 안산시 원시동에 있는 공장의 증설을 완료, 수준 높은 생산 시스템을 통해 뛰어난 생산력과 기술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