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바이어 명단 등 쓸 만한 시장 정보가 담긴 보고서를 구할 순 없을까?”
한국무역협회가 해외시장 정보에 목말라하는 중소무역업체를 위한 ‘맞춤형 해외마케팅 리포트’로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22일 무협에 따르면 맞춤형 해외마케팅 리포트는 특정업체의 수출희망 품목과 지역 맞춤형 보고서로 무역협회의 9개 해외지부와 해외마케팅 오피스 등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바이어 명단 △현지시장 동향 △수입규제 등을 종합·분석해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밝혔다.
현재 화장품(베트남), 식품보존용기·LED조명(일본), 초음파세척기(중국), 안경테(브라질), 트럭용 휠 허브(태국) 등 6건의 보고서를 신청업체에 제공했다. 앞으로는 게임, 이러닝 등 서비스산업까지 제공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용태 해외시장조사실 팀장은 “올해는 ‘수출스타트업’ 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면서 “정확한 수요 파악 후 ‘Trade SOS’ 및 ‘전문위원 컨설팅’ 등에도 참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이어 명단 등 시장정보 특화된 맞춤형 정보 제공
기사입력 2014-04-22 08:30:04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