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머시닝 센터 전문업체 대만 MONFORTS Starvision(대표 Mr. Jerry Chen, www.starvision-tech.com)이 ‘심토스 2014’에 참가해 공작기계제조기술의 우수성을 과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 1993년 더블 컬럼 머시닝선터 개발 생산을 시작으로 2006년에 대만에 정식으로 회사를 설립하고, 2008년에는 독일업체인 "Monforts"와 기술제휴를 통해 엄격하고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 기술과 생산경험을 전수받아 지속적인 R&D관리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박스웨이 문형머시닝센터는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더욱 효율적이며 편리한 설계구조를 적용한데다 에너지효율 30%를 절감한 고급 금형 절삭 기술을 선보였다.
옵션으로 다향한 서스펜션 형식의 컨트롤러 패널 장착이 가능하며, 최대 2.8M 폭넓이로 대형 공작물을 가공하는데 적합하도록 제작된 PC시리즈도 전시해 시선을 끌었다.
MONFORTS Starvision는 20년의 더블 컬럼 머시닝센터를 제작한 기술경험과 집중적인 품질관리를 통한 제품출시로 고객들의 욕구실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