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코닥㈜(대표 히로시 후지와라 : 좌측)과 ㈜한국필름(대표 차의송 : 우측)은 5월 1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 호텔 뉴욕&이스탐블룸에서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필름 차의송 대표이사와 한국코닥의 히로시 후지와라 대표이사, 코닥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부사장인 에반드로 메튜치,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필름은 한국코닥의 플레이트 세터, 디지털 판재 및 소모품, 워크플로우 솔루션과 디지털 인쇄장비의 국내 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음으로써 국내 인쇄업계에서 Kodak Solutions공급에 주요 채널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국코닥의 히로시 후지와라 대표는 “한국필름은 국내 인쇄 업계에서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며 40여년의 긴 역사를 가진 회사입니다. 특히 변화하는 인쇄 업계를 발빠르게 반영하여 조직을 구성하고 전문화된 기술 인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늘 도전을 추구하는 한국필름을 통해서 국내에 Kodak Solution을 더 활발하게 소개하고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되어 그 성과가 기대됩니다.”라고 밝혔다.
한국필름의 차의송 대표는 “우선 한국코닥과 Kodak Solution의 국내 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 협정을 맺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코닥의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기술은 국내 인쇄시장에 꼭 필요한 요소들입니다. 오늘을 시작으로 코닥과 협력하여 국내 인쇄시장을 이끌어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