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주초에 전주 상승분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으로 하락압력이 이어졌고, 무디스가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의 신용등급을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하면서 경기둔화 우려가 지속됐다. 하지만 목요일에 FOMC 이후 경기 회복세를 확인한 이후 중국 PMI 지수와 유럽,미국 등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오며 상승했다.
중국의 4월 전기동 수입은 341Kmt를 기록하며 연초 대비 56.1% 증가했지만 동 스크랩 수입은 320Kmt를 기록하며 12.7% 감소했다.
전기동의 타이트한 공급과 더불어 lending 물량이 적어서 6월 date가 다가올 수록 백워데이션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재고량이 줄어들며 최근 상승을 보였지만 2분기 말부터는 수요 감소가 전망되기 때문에 상승추세가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일각에서 제기됐다.
알루미늄 역시 각국 지표호조로 주중을 넘어서면서 상승세를 보였으며 상승폭은 더욱 컸다. 주요 원인으로 높은 현물 수요와 프리미엄으로 분석되면서 추가적 상승압력을 일으켰다.
중국의 4월 일일 평균 알루미늄 생산량은 2.009mt을 기록하며 3월 2.081mt보다 감소했고 총 생산량은 역시 1.895mt으로 3월 1.984mt보다 감소했다.
중국 정부는 2~3년 후에 고비용. 저효율 알루미늄 생산라인을 감축할 예정이라고 중국의 알루미늄 생산업체가 밝혔고 그 규모는 420,000 톤 규모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China Power Inevestment에 따르면 알루미늄 공급과 수요는 균형된 수준에서 향후 5년간 유지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표 호조속에서도 니켈은 금요일에 다른 금속들과 달리 상승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가격 급상승 이후 신규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신규 매수세가 제한되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INSG에 따르면 3월 국제 니켈 시장은 3,600톤의 공급과잉을 보였으며 전년 동기 7,600톤 보다 감소했다. Norilsk 역시 2015년부터 공급부족 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로이터에 역시 인도네시아 수출금지법 이후 중국의 정련 니켈 수입 동향은 큰 변화가 없지만 페로 니켈에 큰 충격이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칼레도니아산 페로 니켈 수입은 약 6배가 넘게 수입되면서 대체원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Horsehead Holdig사는 신규 아연 제련 시설을 가동시켰으며 연간 155,000M 톤 규모의 생산을 할 예정이다.
ILZSG은 올해 1분기 제련납은 10,000톤의 공급부족을 보였고, 제련 아연은 17,000톤의 공급부족을 보였다고 전했다.
중국의 4월 정제아연 수입은 73.6Kmt로 연초 대비 31.6% 증가했다.
글렌코어의 자회사인 Rosh Pinah Zinc사의 2013년 아연 정광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 상승한 113,818mt으로 집계됐다.
* 자료 : NH농협선물
*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중국 3월 정련 아연 및 합금의 순수입은 76,000mt을 기록해 YTD기준 32%증가한 수치라고 블름버그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