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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페이퍼갤러리, de-voice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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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페이퍼갤러리, de-voice 전시회

음악과 함께 하는 이색적인 오프닝 토크쇼

기사입력 2014-08-22 1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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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페이퍼갤러리, de-voice 전시회


[산업일보]
국내작가초대전 작가들과 함께하는 Opening Talk Show가 열린다.

디자인을 통해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과의 전시, ‘de-voice’는 이달 23일 부터 10월 11일 까지 총 40일간 삼원페이퍼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작가들만을 초대해 진행되는 전시로, 그래픽 디자이너 6인, 디자인 스튜디오 4팀, 그래픽 아티스트 3인, 캘리그라퍼 6인의 특색 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유수의 젊은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 만큼 갤러리 제 1, 2전시관 통합전시로 진행된다.

제 1전시관에서는 시선을 사로잡는 설치물, 포스터, 브랜딩 디자인, 스테이셔너리, 출판물, 애니메이션 영상 등 토탈 비쥬얼 아트 작업물을, 제 2전시관에서는 캘리그라피 작가들의 시연회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영문 캘리그라피, 한글 캘리그라피의 감각적인 결과물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de-voice는 익숙하면서 낯선 단어다. ‘de-voice’는 ‘design + voice’ 즉, 디자인과 목소리의 결합을 의미하는 것으로, 디자이너의 사전적 해석이 아닌 실질적 의미에 중점을 둬 만들어낸 합성어다.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통해 클라이언트, 더 많게는 대중을 움직인다.

이처럼 누군가의 생각을 움직이는 힘을 가진 디자인을 ‘잘된 디자인’이라고 사람들은 부른다. 넘쳐나는 디자인 정보 속에서 따라하기식 디자인이 아닌,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목소리를 디자인에 녹아들게 할 수 있어야 ‘잘된 디자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이처럼 ‘잘된 디자인’을 해온 작가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가 무엇이든, 또 전달하려는 대상이 누구이든 자신의 목소리를 음성으로 직접 드러내지 않고 시각화를 통해 피력한다. 이 점에서 우연찮게도 기존의 ‘devoice : 무성음화하다’의 의미와도 통했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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