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다양한 전자애플리케이션에 걸쳐 고객들에 기여하는 세계적인 반도체회사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는 디지털 경제를 견인하는 클라우드에 새롭게 출시된 디지털파워(Digital Power) 마이크로컨트롤러 STM32F334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STM32F334는 217ps(피코초)의 고해상도 타이머가 내장돼 있어서 보다 우수한 정밀도를 제공해 더 뛰어난 전력 공급 효율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주며, 비동기식의 초고속 응답시간으로 안전한 구동을 보장해준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전력변환의 영향력을 극대화해 클라우드 효율성을 개선하고, 나아가 전 세계 전기수요를 하루에 약 280GWh까지 줄일 수 있다.
미쉘 뷔파(Michel Buffa) ST 마이크로컨트롤러부문 사업본부장은 "디지털 모터 드라이브와 태양광인 버터에 사용되는 STM32 F3칩으로 입증된 기능들을 STM32F334 디지털파워 제품라인에 통합했고 고해상도 타이머와 같은 혁신기술들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업계에서 가장 앞선 디지털전력 애플리케이션용 마이크로컨트롤러를 구현할 수 있었다"며 "이번 신제품들은 다용도 상호연결성을 갖는 고속주변기기, 다중타이머출력, 강력한 CPU 및 통신 주변기기들을 내장하고 있어 데이터서버와 통신 인프라는 물론 무선 충전 포인트, 조명, 용접 및 산업용 전력공급에 사용되는 복잡한 전력 공급 토폴로지들의 디지털제어를 크게 간소화 시켜준다"고 말했다.
새로운 STM32F334 디지털파워 제품은 ST의 STM32 제품군에 포함되는 제품이다. 7ns의 PWM 해상도를 제공하는 엔트리레벨 STM32F301 칩과 핀 및 SW가 완벽하게 호환돼 단일 개발플랫폼의 강력한 이점을 제공한다. 개발 환경도 지원돼 STM32F334 디지털파워 제품군 제공을 통한 고성능 디지털 전력장치 설계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