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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집적화 오정일반산업단지, 179개 금형업체 입주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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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집적화 오정일반산업단지, 179개 금형업체 입주

남경필도지사, 올해 금형업계 현장소통 나서

기사입력 2015-01-06 06: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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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남경필 도지사가 을미년 새해를 맞아 기업과의 현장소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에 따르면 남 지사는 5일 오전 10시 30분 부천시 오정일반산업단지를 찾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입주업체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근로자와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남 지사의 이번 행보는 지난 7월 취임 이후 시흥 시화도금단지와 화성제약단지, 그리고 포천가구단지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기업현장 방문이다.

본 행사에는 오병권 부천부시장, 안병도 당협위원장, 이필구, 서영석 도의원, 서헌성 시의원을 비롯해 박순황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박수종 부천금형사업협동조합 이사장과 박영탁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부회장, 입주기업 대표 및 근로자 등 30여명이 함께 했다.

부천오정일반산업단지는 도내 유일한 금형집적화 단지로 2009년 290,558㎡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179개 금형업체 등이 입주해 총 3,096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금형산업은 일반기계 전체 수출액의 5.7%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자동차,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연계 발전을 견인하는 국가 핵심기반산업이다. 그러나 현재 금형업계의 상황은 장기적인 내수침체와 엔저현상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직면에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중국 등 신흥 금형강국에 대응하기 위해 우수인력 양성 및 첨단기술고도화가 필요한 실정으로 내수시장을 벗어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현장방문을 실시하게 됐다.”고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는 전국 금형업체의 61% 이상이 밀집된 수도권 첨단금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6년 완공 예정인 오정일반산업단지 내 금형종합기술지원센터 건립을 지원하고자 올해 본예산에 30억을 반영했다. 이와 더불어 금형기업의 생산공정 자동화·청정화·고효율화를 위한 금형생산관리솔루션(MES)을 보급하는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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