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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타] KMT 김용철 대표, “세계시장 새 먹거리는 신용”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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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타] KMT 김용철 대표, “세계시장 새 먹거리는 신용”

서비스 강화로 글로벌 시험기 시장 공략할 것

기사입력 2015-01-08 0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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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타] KMT 김용철 대표, “세계시장 새 먹거리는 신용”
케이엠티(KMT) 김 용 철 대표


[산업일보]
“전 세계적으로 FTA 발효가 확산됨에 따라, 이제 세계시장 어느 곳에서나 관세 없이 자유롭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 이런 추세 속에서 해외 시장 판로개척에 앞장서고자 한다”

재료물성시험기 등 시험기 전문 기업 케이엠티(KMT) 김용철 대표의 첫 마디다. 그는 “케이엠티는 시험기 분야에서 2009년 창립, 4세대 주자로 다소 늦은 출발을 했다. 하지만 사업 준비기간에 세계시장의 가능성을 읽을 수 있었고, 세계의 드넓은 무한 경쟁 속에서 ‘코리아’란 배의 키를 잡고자 한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세계적으로 FTA(Free Trade Agreement, 자유무역협정) 체결이 확산되자, 한국정부는 안정적인 해외시장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FTA를 추진, 현재 칠래, 싱가포르, ASEAN, 인도, EU, 페루, 미국, 터기, 호주 등의 48개국과 FTA가 발효된 상태다.

김 대표는 “케이엠티의 첫째 목표는 세계 시장을 겨냥해 세계 어디에 선보여도 손색없는 품질의 제품과 수준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이며, 어느 곳에 납품해도 문제가 없도록 내부 시스템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두 번째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케이엠티의 주력제품인 만능재료시험기는 컴퓨터와 디지털 제어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는 것이 특장점”이라고 언급했다. 또 “로크웰경도기의 터치스크린 컨트롤 판넬은 국내에서 유일한 것”이라고 자랑하며 “이는 사용자 친화적인 관점에서 제품을 제작하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특히, 로크웰경도기는 국내에서 단 3개 업체에서만 제작이 가능한 만큼, 높은 정확도를 구현하는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케이엠티는 2010년에는 브리넬 경도시험기용 오일누유 방지장치로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지금도 끊임없이 기술 개발에 투자하며, 높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 대표는 “내부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데, A/S에 완벽을 기하는 일도 그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이 글로벌화되면 기술력이나 가격적인 측면은 평준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A/S를 비롯한 서비스가 더욱 중요해진 시대가 올 것”이라며, 자신의 경영철학이자 영업 전략은 ‘신용’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시계시장의 새로운 먹거리는 곧 ‘신용’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김 대표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에 이어 인도, 멕시코 등은 한국 자동차 업체의 주요 진출지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현재 중국 및 인도 등에는 자동차 제조에 필수적인 내구성시험기가 미비한 상태로 우리가 해야할 일이 많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마지막으로 산업일보 독자들을 향해 “최근 영원히 견고할 줄 알았던 철강 산업계가 불황이라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처럼 어느 분야에나,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초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100M 달리기가 아닌 장거리 경주임을 생각하며 오늘을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히든스타] KMT 김용철 대표, “세계시장 새 먹거리는 신용”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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