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한·중 FTA시대 두나라 무역구제기관 협력 강화키로
천주희 기자|cjh2952@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한·중 FTA시대 두나라 무역구제기관 협력 강화키로

기사입력 2015-04-12 07:39:21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2007년 도입된 무역조정지원제도가 그동안 FTA 피해를 입은 산업을 지원, 기업 구조조정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 말 기준 총 65개 기업에 정책자금 융자 및 컨설팅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의 실질적 타결 이후, 양국 무역구제기관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투명하고 공정한 조사 수행 등 자유무역협정(이하 FTA)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 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위원장 홍순직)는 9일 서울 트레이드 타워에서 중국 상무부 무역구제조사국과 ‘2015 한·중 무역구제협력회의’를 열었다.

무역위원회 박진규 무역조사실장과 중국 상무부 무역구제조사국의 저우샤오옌(周晓燕)이 수석대표로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한·중 FTA 정식서명을 앞두고 양국의 무역구제 제도와 조치현황을 점검하고, 조사방법 등에 대한 기술협의를 진행했다.

두 기관은 향후 양국간 불필요한 반덤핑 조치가 한중 FTA를 통한 교역 확대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편 중국은 한중 FTA 시행을 앞두고 FTA로 인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원해주는 한국의 ‘무역조정지원제도’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현재 한국은 총 10건의 중국산 제품, 중국은 총 14건의 한국산 제품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부과 중이며, 무역위원회는 중국산 H형강, 침엽수 합판 등 중국산 제품 4건에 대해서 반덤핑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무역위원회는 향후에도 이와 같은 정례적 협력채널을 통해 통상 현안을 사전 조율하고 우리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통로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2부 천주희 기자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일대 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를 가지고 여러분 곁에 다가서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