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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진출 육·해상통로 '연변'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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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진출 육·해상통로 '연변'

연변 거점으로 中 동북내륙지역 진출 지원

기사입력 2015-05-06 12: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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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근 10%대의 경제성장율을 유지하고 있는 연변주는 지난해 한국과의 교역액이 약 20%로 급증, 향후 한중 FTA를 활용한 수혜품목의 진출과 한류 서비스·컨텐츠 분야 등으로 협력 범위가 확대된다면 연변지역과의 교역전망은 더욱 밝아질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중국 연변 조선족자치주 정부(이하 연변주) 및 주한 중국대사관 경제상무처와 공동으로 '한-연변 경제협력 설명회 및 기업교류회'를 개최했다.

연변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연변주 경제무역 환경 ▲중국 연변 중한산업원(中韓産業園) 및 육해련운(陸海聯運) 소개 ▲연변 진출 한국기업(휴롬) 성공사례 ▲한중 FTA 활용 경제무역 확대방안 등을 주제로 생생한 투자 정보 및 현지 진출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연사로 나선 정승우 연변주 상무국장은 “중국-한반도-러시아 접경지역인 연변은 중국의 동북내륙지역이 국제철도 및 항구 등을 통해 유라시아 지역으로 진출하는 육상과 해상의 통로”라면서,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자원은 유라시아 지역 사업가들이 연변에 투자할 수밖에 없는 최대 매력중의 하나”라고 소개했다.

설명회에 이어 개최된 기업교류회에서는 양국 기업 및 연변주 정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음료, 농수산물, 스포츠용품, 자동차, 생활잡화, 석유, 건축, 통신, 의료 등 다양한 품목에 대한 정보교류와 상담 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무역협회 장호근 해외마케팅지원본부장은“연변지역은 동북아의 교차점으로서 지역적 우위를 갖고, 중국 정부의 창지투(長吉圖) 개발정책에 힘입어 동북아 물류 및 경제권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연변은 전체 인구의 36%에 달하는 약 80만명의 중국 동포가 거주하고 있어, 중국의 어느 지역보다 긴밀한 협력과 시너지 창출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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