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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기술, 동심에도 통했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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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기술, 동심에도 통했다

3D 프린팅문화협동조합, ‘제10회 국회 동심 한마당’ 참가

기사입력 2015-05-26 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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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기술, 동심에도 통했다


[산업일보]
산업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는데 여념이 없는 3D 프린팅 업계가 하루동안 동심의 자리에 함께 하면서 어린이들에게 3D 프린팅 산업이 발전해 온 발자취와 결과물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23일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0회 국회 동심 한마당’에 초청을 받아 참가한 ‘3D 프린팅 문화 협동조합’ 측은 이날 하루동안 3D 프린팅으로 출력해낸 모형 F1 자동차 경주, 3D 입체펜 체험, 3D 프린팅 결과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장을 방문한 어린이들과 학무모들에게 3D 프린팅 기술의 현재를 보여줬다.

정우영 조합장은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모형 F1자동차는 중학생들이 출력한 것인데, 과거에는 나무로 깎았던 것을 3D 프린터가 보급되면서 아이들이 디자인하고 출력했다”고 밝힌 뒤 “앞으로도 이러한 부분을 좀 더 개선해서 재밌게 3D 프린팅에 접근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3D 프린팅 기술, 동심에도 통했다


이번 행사의 참가에 대해서도 정 조합장은 “행사 자체가 100% 품앗이로 상업성이 배제되고 자원봉사로 진행되는 행사”라고 언급한 뒤, “다른 곳에서는 3D 프린팅에 관련한 협찬이 없었던 반면 조합은 아이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 조합장이 몸담고 있는 3D 프린팅문화협동조합은 3D 프린팅 관련 스타트업 기업들로 구성됐으며, 설립신고와 등기까지 마친 상태다.

산업계의 3D 프린팅 적용에 대해 정 조합장은 “3D 프린팅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사용이 다르다. 뿌리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이것을 받아들여서 실제 업무에 접목하는 것이 가장 빠른 성장방법 이라고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3D 프린팅은 지금 산업화로 가는 길목에 서있는 입장이며, 로운 제품들 많이 나오는데 적당한 가격으로 나오면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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