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Seco에서 개발한 새로운 나사 체이서 인서트 홀더는 단단하고 점착성이 높거나 석유 가스 업계에서 사용되는 고크롬 재질 등 거친 소재 가공 시 더욱 높은 수준의 정밀성과 강성을 제공한다. 이는 특수한 초경 핀 배치 시스템과 더불어 특허 받은 포켓 시트 형상 및 고압 절삭유가 조합된 결과다.
상단 및 축 방향 클램프와 함께 사용되는 이 홀더의 인서트 배치 시스템은 인서트 포켓 바닥으로부터 일정 거리에 떨어져 있는 두 개의 수평 방향 핀을 사용한다. 이 핀이 인서트와 접촉하는 지점은 Seco에서 해당 인서트의 나사 프로파일을 연마할 때의 위치와 정확히 일치한다.
2핀 시스템은 인서트 간에 극도로 정밀한 인서트 배치를 보장하는 동시에 홀더의 강성 증가 및 인서트 지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홀더는 전체 나사 프로파일 생성에 필요한 스레딩 패스 수를 줄일 수 있도록 한다.
홀더의 포켓 시트에 밀링된 스캘럽은 더욱 안정적으로 체이서 인서트를 지지한다. 인서트가 포켓에 장착되면 클램핑력이 스캘럽 형상으로 작용하고 시트의 표면은 경도 HRc 54로 경화된다.
또한 홀더에 고압 절삭유 시스템을 채용해 절삭유가 인서트의 주요 절삭 지점으로 향하도록 했다. 절삭유는 후면에서 홀더로 들어와 인서트 캐비티를 통해 인서트의 칩포머로 바로 이동한 후 각 날 사이의 채널로 유입된다. 210bar의 최대 출력을 가진 홀더는 나사 체이싱 공정 용도로 업계에서 가장 높은 절삭유 압력을 지원한다.
한편 새로운 나사 체이서 홀더는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P1의 인서트 두께는 15.875mm(.625»)이고 P5의 인서트 두께는 25mm(.984")다. 칩포머의 사이즈는 각각 3.97mm(.156"), 3.18mm(.12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