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유망중소기업 37개사 선정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대행 유환철)은 수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내 37개 중소기업을 발굴해 올 상반기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했다.
광주·전남중기청은 5일 ㈜이노샘코리아 등 37개 기업을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광주전남지역 67개 기업의 신청을 받아 수출유망성, 수출활동 수행능력, 기술력, 재무 및 혁신성 등에 대한 현장평가와 중소기업수출지원 광주전남협의회 최종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지정일로부터 2년 동안 중소기업청, 방위사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신용보증기금, 한국수출입은행 등 23개 수출 지원기관에서 우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금·보증 우대 지원, 무역금융 등 여신 지원 때 금리와 수수료 우대, 수출보험료 할인, 해외마케팅 참여 우대 등 총 84개 항목의 혜택이 있다.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이상헌 공공판로지원과장은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은 수출지원기관 우대지원 이외에도 이미지 제고를 통한 대외 신인도 증가 효과와 방위사업청 등 타 기관 지원사업에도 우대지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확산에 따른 기업경영 환경에서 지역의 수출초보 중소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수출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지원책으로서 의미도 크다”고 밝혔다.
이달 11일에는 수출유망중소기업 대상 유관기관 합동설명회를 한국무역협회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합동설명회에는 중소기업청, 광주본부세관, 한국무역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역 수출기업대상 최근 환율변동에 따른 중소기업의 환 리스크 관리능력을 높이기 위해 하반기 글로벌 경제 및 환율 전망, 환 변동 위험 관리교육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