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전류 탐사장비와 와전류 센서 전문기업인 에디웍스(주)(대표 이경규, www.eddyworks.co.kr)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7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5)'에 크랙 검사 장비, 열처리 & 이재 검사 장비(복합검사), 파이프 검사 장비, 와이어 검사 장비를 출품했다.
지난 부산국제기계대전에서 선보인 크랙 검사 장비(EW-11D)는 크랙 또는 열처리(이종재질) 검사용 와전류 장비로 빠르고 신뢰성 높은 와전류 검사에 적합하며, 최대 100개 장비 설정 정보 저장이 가능하며 검사 신호 저장 및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Box형(Internal, External, Threshold) 게이트로, Timing 설정이 가능하다.
에디웍스 관계자는 "산업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제품 연구 개발과 고객 서비스에 매진하여 국내를 넘어 세계최고의 검사 장비 업체로서 실력과 신뢰를 쌓을 것” 이라며 비파괴 검사 분야의 혁신적인 발전과 함께 고객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