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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中企 일본 기계요소기술전 참가 “수출기회”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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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中企 일본 기계요소기술전 참가 “수출기회”

기산진, 국내 中企와 일본 기계요소기술전 참가

기사입력 2015-06-26 14: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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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中企 일본 기계요소기술전 참가 “수출기회”


[산업일보]
최근 일본은 플랜트 수주 등 자국 내 생산 증가로 기계류 수요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기계업계가 일본으로 수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이하 기산진)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일본 기계·요소·부품 최대 전시회인 일본 기계요소기술전(M-Tech 2015, Tokyo)에 두리마이텍(주) 등 국내 우수 기계류 중소기업 23개사와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동경 빅사이트 전시장(Tokyo Big Site)에서 52,040㎡의 규모로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한국을 비롯해 독일, 미국 등 전 세계 16개국 2,2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기계부품·기자재 관련 13개 기업 및 파스너 관련 10개 기업이 한국관을 구성하는 것을 비롯, 개별참가 10개 기업을 포함 총 33개사가 수주활동을 전개한다.

기산진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최근 일본 제조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후설비 교체와 조선·플랜트의 수주 증가 등으로 요소·부품·기자재의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수한 기술력이나 해외인증을 확보한 제품이라면 엔저로 인한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본 제조업이 부활하고 있는 시기에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수주처를 발굴할 수 있도록 일본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박영탁 상근부회장은 전시기간 동안 일본기계공업연합회 및 일본기계수출조합을 방문해 수출상담회 개최 등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일본 최대의 스마트생산라인을 구축한 화낙 등을 방문해 선진 제조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코트라 오사카 무역관의 최근 자료에 의하면 일본 EPC기업들의 프로젝트 참여 증가로 해외인증을 획득했거나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중심으로 한국제품 조달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노후설비 교체 및 유지보수 수요 등 일본의 부품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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