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고무소재 부품 전문기업 동남에스피지(대표 방원호)는 지난 ‘제7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5)’에 참가해 오일씰, 패킹, 가스캣 등을 선보였다.
동남에스피지는 고무소재 부품 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한 품질과 노력으로 씰과 대구경 오일씰 등을 개발하며 성장했다.
특히, 기계류의 완충 및 유체 밀봉을 위한 제품으로 사용되는 오일씰과 패킹류를 제철소, 발전소, 가스공사 등의 특수한 환경에서 사용되는 제품을 선보여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남에스피지는 "내구성을 개선한 제품개발과 품질향상 등의 철저한 노력으로 고객이 항상 만족하는 제품생산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