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상하이 한국기계전'에 참가한 (주)멀티스하이드로
[산업일보]
35년 간 메카니칼 씰, 로타리 조인트 등을 설계해온 (주)멀티스하이드로(대표 남상건, 이하 멀티스하이드로)가 지난 14일부터 4일간 개최된 ‘2015 상하이 한국기계전’에 참가해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
멀티스하이드로는 고로, 제강, 연주, 냉연, 코크스 등 모든 제철 설비에 사용되는 제품의 국산화를 이루며 관련 분야를 선도해왔다.
이 회사 남상건 대표는 “단순히 시장을 따라가기 보다는 개척자의 정신으로 길을 만들어 간다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찾아오게 돼 있다”고 말했다.
(주)멀티스하이드로의 출품 제품
지금까지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끊임없이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 온 멀티스하이드로는 2001년 미국 하이드로사와 미국수출 및 합자계약을 체결하고 세계 시장을 공략해왔다.
일본 미쯔비시 중공업, SPCO, JFE, 고베철강, 독일 SMS, 오스트리아 Voest Alpine, 이탈리아 Danieli 등에 신규설비를 납품한 실적이 있다.
남 대표가 늘 강조하는 도전정신에 걸맞게,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전 세계 각지에 적극적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멀티스하이드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