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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한국기업 최다 진출 산동성과 통상협력 강화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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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한국기업 최다 진출 산동성과 통상협력 강화

기사입력 2015-08-28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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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서울 무역보험공사 중회의실에서 궈슈칭 산동성장과 면담을 갖고 산업부-산동성간 통상협력 강화 MOU를 체결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MOU는 경제·통상·산업·에너지 분야 협력을 포괄적으로 명시하고 양자간 고위급 협의체를 정례 개최하자는 데 합의했다. 광동성, 섬서성, 사천성에 이어 中 지방정부와의 4번째 고위급 경제·통상 협력채널을 구축한 셈이다.

대중국 총교역의 약 40%를 차지하는 상기 4개 성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향후 한중 FTA의 효과 극대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동성은 중국 31개 성시 중 우리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해 있는 곳이며, 제3의 교역대상지역이기도 하다.

면담시, 윤 장관은 한-중 FTA 발효시 산동성과의 교역 및 산업 협력 확대가 예상되며 ‘한-중 산업단지’를 활용한 투자 협력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산동성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원활한 영업활동 지원을 위한 산동성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해 중국 진출 우리기업을 측면 지원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궈 성장은 ‘한-중 산업단지’ 협력이 한국과 산동성간 협력을 한 차원 더 높일 수 있는 계기로 보며,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양자간 교역·투자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중 FTA 협력챕터에 근거해서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위해시’간에 시범협력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바, 동 사업이 한중 FTA 활용의 다양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향후에도 중앙정부와의 협력채널 운영과 더불어 지역정부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유지해, 중국 상무부와 체결한 ‘지역통상 활성화 협력 제고를 위한 MOU’를 활용한 우리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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