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해 중소기업청의 청렴도 측정결과 전체 40개 부처중 10위로 전년보다 대폭 상승, 청렴도가 많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청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2월 2014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청렴인센티브 등 반부패 인프라 구축 ▲행정절차 등 정책 투명성·신뢰성 ▲부패유발요인 제도개선 ▲청렴교육 등 공직사회 청렴문화 개선 등 반부패방지 제도를 얼마나 운영하는지에 대한 제도적 측면의 평가다.
행정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254개 기관을 대상으로 부·청·지자체·공공기관별로 8개 그룹으로 분류해 평가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2014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청단위 그룹에서전체 5등급 중 4등급을 받았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민원인등 외부고객 ▲소속직원 ▲전문가․업무관계자 등 정책고객을 대상으로 금품·향흥수수, 특혜제공, 부패경험여부 등 실제 부패에 대한 설문조사와 부패발생현황을 토대로 기관 종합청렴도를 측정해 발표하고 있다.
중기청 부패방지 시책평가 어땠나
기사입력 2015-09-11 15:44:51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