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기업·수요기업 기술협력 성과 발표회’가 정부 및 뿌리기업·수요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기업·수요기업 기술협력 지원 사업’을 통해 22개 지원대상을 선정한 바 있는데, 이번 성과 발표회는 22개 기술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였다.
‘뿌리기업·수요기업 기술협력 지원 사업’이란, 뿌리기업과 국내·외 수요기업 간에 기술 발표회·설명회 등을 통해 기술 협력을 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수요기업이 원하는 스펙의 제품·기술이 단기에 개발될 수 있도록 뿌리기업의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개된 22개 기술협력 사업을 통해 달성된, 업종별 대표적인 개발 성과는 아래와 같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간 기술협력이 촉진됨으로써, 뿌리기업들의 수요처가 확대되고 수요기업이 생산하는 최종 제품의 품질이 더욱 향상돼, 뿌리기업과 수요기업의 동반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홍순파 뿌리산업팀장은 “그간 뿌리기업과 수요기업 간의 정보 비대칭으로 인해 상호 기술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언급하며,“뿌리기업과 수요기업 간의 만남의 장인 ‘기술 협력(technology connecting)’을 활성화 시켜서 기업간 기술 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