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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기술협력 ‘테크페어’
이겨라 기자|hj121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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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기술협력 ‘테크페어’

기사입력 2015-10-14 14: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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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기술협력 ‘테크페어’



[산업일보]
대·중소기업간 기술협력을 활성화하고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축제인 ’2015 대·중소기업 동반성장테크페어’가 13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전남 여수에서 개최됐다.

중기청(청장 한정화)과 전남도청(도지사 이낙연), 여수시청(시장 주철현)이 공동 주최하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안충영) 및 전남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동반성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기술협력 동반성장, 대한민국 성장동력!’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9번째 개최되는 동반성장분야 최대의 기술협력 축제로 매해 600명 이상 대·중소기업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기술·구매상담회 등의 개최를 통해 중소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중소기업상용화기술개발사업의 유공자 포상을 위한 기술협력대상 시상을 시작으로, 대·중소기업 기술·구매상담회, 전남지역 특화사업 설명회, 구매정책 설명회 및 중소기업 기술보호 설명회 등이 진행됐다.

1일차인 13일에 열린 공로자 시상에서는 기술협력 최우수 수요처 수상자로 엘지(LG)전자 김학준 과장, 기술협력 최우수 중소기업에는 대원정밀이 선정돼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기술협력 우수 수요처상 3점, 과제발굴상 6점, 기술협력 우수 중소기업상 5점 등 총 22점의 포상이 개인과 단체에게 주어졌다.

중소기업의 판로확보를 위한 이 행사에는 삼성전자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 29개사 구매담당자와 약 100여개의 중소기업 담당자가 참여해 1:1 구매상담이 이뤄졌고, 전남지역 특화분야(에너지·바이오·금속·고분자)의 기술 경향을 살펴봄으로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관심을 받았다.

2일차인 14일에는 대기업과의 협력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협력사 등록기준, 구매방침, 평가방법 설명 등이 진행되며,대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담당자들과 별도의 교류 시간을 통해 기술협력 및 기술개발 제품의 판로 확보의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개발기술을 보호하고 기술유출로 인한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임치제도 등이 소개된다.

중기청 한정화 청장은 개막식 격려사를 통해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대·중소기업 간 공정한 경쟁 및 협력은 불가피하다”면서,동반성장을 통한 상생발전의 환경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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