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광저우 시노팩 2016’ 경량화·자동화 대세
이겨라 기자|hj1216@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광저우 시노팩 2016’ 경량화·자동화 대세

중국 내 친환경·고사양·다기능 포장 기술 선보여

기사입력 2015-10-27 07:39:45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광저우 시노팩 2016’ 경량화·자동화 대세


[산업일보]
포장산업의 약 30%를 차지하는 플라스틱은 식품과 음식, 일상용품, 의료와 약국, 산업과 공업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감초역할을 하면서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농산물 생산과 소비국가인 중국이 열악한 포장 때문에 그 중 30%는 저장과 운송 그리고 유통과정에서 손실되는 실정이다. 활성포장, 고압가스 장벽 필름, 열 수축, 내한성, 절연시트, 오픈사용, 향균성과 같은 식품의 안정성과 유통기간을 높이려는 노력이 결국 포장기술의 발전을 가져왔고 수요가 급증하면서 포장산업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친환경 포장과 기능성 플라스틱을 이용한 유연한 포장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향후 경량 제품과 아주 미세한 형태의 인섹션 몰딩 그리고 다층구조 동시 사출 등 제조공정에 나노기술을 채택할 것으로 보여 고성능이면서도 얇고 경량화된 포장 기술이 일반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저우 시노팩 2016에서는 주형내 레벨링 시스템, 다층 동시 압출가공, 고속 파우치 제조, 인젝센 연속 블로우 몰딩, 압출 열성형, 완전 자동화 포장 생산라인을 위한 나노 다층 기술의 모든 범위를 포괄하는 광범위한 기술과 솔루션이 전시된다. 이러한 고성능 소재 , 바이오 플라스틱 , 첨가제, 마스터배치, 코팅 재료 및 재활용 플라스틱과 같은 시장의 요구에 따른 소재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자동화와 지능형 포장 솔루션, 액상 포장, 플라스틱 포장과 일반 포장 총 4가지 테마존으로 구성되는 시노팩 2016은 내년 3월 2일~4일까지 중국 광저우 중국수출입전시장에서 PACKINNO 2016과 동시에 열린다. 두 전시회는 초기 단계 포장 산업부터 포장 소재, 기계와 최종 생산품까지 전 과정을 포함하는 통합적인 포장 소재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게 전시 주관사의 설명이다. 46,000 sqm 이상의 전시면적과 약 20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6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잠정 추정하고 있다.

‘자동화가 답이다’
산업 자동화에서 스마트제조까지 빠른 진화


중국 기업들은 인더리스트 4.0과 스마트제조 트렌드라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노동력 부족과 비용 상승 그리고 에너지 부족이라는 어려움에 직면한 중국의 플라스틱 생산 전문가들은 자동화가 이런 압박을 일부나마 해소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자동화된 장비는 CNC 머시닝센터 부터 산업용 로봇, 제품검사공정까지 넓은 범위를 포함한다.

산업용 로봇의 경우 중국은 2013년에 전년 대비 60%상승한 37,000 로봇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며 거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로봇과 자동화 콘트롤 시스템, 센서 등 관련 산업군도 빠른 변화를 겪고 있다.

프로스트 설리반 연구결과를 보면 2011년에 글로벌 산업용 비전 검사 시스템 시장은 43.7억 달러로 2016년까지 복합 연간 성장률(CAGR)이 9.1%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가운데 중국 시장 단독으로 2016년 6억 1800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을 비롯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나 전자 산업 분야에서 ‘산업 자동화’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