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IT기술이 적용된 지능형 모터제어를 일컫는 일텐리전트 모터컨트롤 제어 솔루션이 'KORMARINE 2015'에서 선보여 주목받았다.
로크웰오토메이션은 지난 20일과 21일 자사부스 Intelligent motor control 존에서 모터부하를 인텔리젼트 하게 제어할수 있도록 하는 장비 및 제어 솔루션을 시연해 보였다.
현장 모니터에 인텔리젼트 모터제어를 위한 아키텍쳐를 표현, 전자식 과부하 계전기, 파워모니터, 순간 전압강하 보상장치, 저압고압 인버터, 저압고압 소프트스타터, MCC 까지의 모터제어를 위한 다양한 장비들이 Ethernet/IP 를 통해 상위 제어기와 연결된 상태를 그래프 형태로 보여줬다.
이는 단순히 통신으로 연결됐다는 의미 이상으로 , 각각의 기기들의 스마트한 기능이 로크웰의 제어기를 통해 보다 광범위한 가치를 제공한다는 점을 표현한 것이다.
무엇보다 시장출시기간 측면에서 프리미어 Integration 을 통해 장비의 개발,설치, 시운전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장비의 출시가 빨라지고, 그에 따라 고객의 개발비용 절감 및 시장 선점에 도움을 줄수 있다는 점과 자산활용도면에서 예측진단기능과 디바이스 자동설정(ADC) 기능으로 Down-Time을 최소화함으로써 생산성 및 자산활용도가 향상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다음으로 총 소유비용 측면에서 에너지 사용량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최적화 관리가 가능하고, 인버터를 사용해 에너지 절감을 꾀함으로써 총 소유비용은 절감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사적 위험관리 측면에서 아크로부터 보호 가능한 아크쉴드 MCC, 안전하게 전원을 분리할 수 있게 설계된 Secure Connect 구조, 필요시 인버터의 출력을 차단하는 Safe Torque-Off 기능 등의 위험관리를 통해 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인명 및 장비를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IMC 기능에 대한 데모와 프리미어 인테그레이션과 오토 디바이스 콘피그레이션 기능을 시연해 보였다.
로크웰 관계자는 "단일 소프트웨어(Studio5000) 로 PLC프로그래밍과 인버터 파라미터 설정이 가능하고 태그를 자동생성해주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시간이 약 60% 단축되는 환경을 제공한다. E300은 모터보호계전기로써 , 모터보호기능 뿐만 아니라 통신기능, CPU 기능 및 I/O를 갖고 있는 IMC의 핵심요소중하나"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소프트 스타터는 저압 기준 1250A의 대용량까지 가능하며 고압은 3.3kV,6.6kV 및 11kV까지 가능하다. 저압인버터에는 컴포넌트급 PF520시리즈와 아키텍쳐급 PF750시리즈가 있으며, 520시리즈는 Safe Torque-off와 이더넷포트가 내장돼 있다. 단상 240V,3상 480V 사용 가능하며 용량은 22kW까지 제공된다"고 강조했다.
로크웰오토메이션 측은 750시리즈의 경우 이더넷 포트,EMC필터, DC리액터 뿐만아니라 고객이 직접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는 디바이스 로직스를 내장하고 있고 전압은 380V ,690V 타입으로 사용가능하며 690V일때, 용량은1500kW 까지 제공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