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OneM2M
2015년 5월, 사물인터넷(IoT) 표준을 이끌고 있는 oneM2M 그룹이 SK텔레콤의 제품상용화로 시장확대에 탄력을 받을 전망인 가운데, 전체 IoT 관련 표준안의 마련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는 TTA를 비롯해 미국·유럽·아시아의 표준개발기관 및 기업들로 구성된 ‘oneM2M’ 기구에서 논의되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표준을 SK텔레콤은 Home에 특화시킨 ‘모비우스’의 20여 개 제품들로써 B2C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OIC
2015년 5월,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OIC (Open Interconnect Consortium)’에 참여한 인텔, 시스코와 함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는 ‘ARTIK’은 프로세서와 소프트웨어를 패키지로 제공해 Smart Things의 Open Cloud와 연결되도록 개발했고, 사용자는 ‘ARTIK1, ARTIK5, ARTIK10’이라는 3개의 칩셋들 중에서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용도/성능에 따라 서로 다른 칩셋을 선택할 수 있다.
AllSeen Alliance and Thread Group
2014년 6월 미국의 퀄컴이 주도해 설립한 ‘AllSeen Alliance’에 금년 4월 MicroSoft가 합류했고, 구글의 ‘Thread Group’이 Non-Medical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 AllSeen Alliance에는 이미 140여 개가 넘는 업체들이 모였으며 IoT 제품의 출시에 노력하고 있다.
다만, 웨어러블 및 IoT 관련 기기의 호환성 및 데이터 공유 등을 고려하면 특정 분야 중심의 표준 플랫폼보다 더 확대된 개념이 필요하다.
의료기기나 차량의 사물인터넷(IoT)을 Smart Home 기기와 연계할 수 있는 표준이 필요하다. 퀄컴의 ‘Snapdragon’ 칩셋은 Smart Watch와 웨어러블 기기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고, 인텔은 2014년과 2015년 각각 Edison과 Curie라는 웨어러블 기기 및 사물인터넷(IoT) 전용 칩셋을 발표했다.
IoT 보안 Alliance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2015년 6월 19일, ‘IoT 보안 Alliance’의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보안·소프트웨어 업계 관계자들은 쏟아지는 IoT 기기에 대한 표준화 작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IoT의 공통보안 원칙들로서 정보보호와 프라이버시 강화를 고려한 IoT 제품·서비스 설계, 안전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기술 적용 및 검증, 안전한 초기 보안 설정 방안 제공, 보안 프로토콜 준수 및 안전한 파라미터 설정, IoT 제품·서비스의 취약점 보안패치 및 업데이트 지속 이행, 안전한 운영^관리를 위한 정보보호 및 프라이버시 관리체계 마련, IoT 침해사고대응체계 및 책임 추적성 확보 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OCEAN
2014년 12월, 국제표준기반의 사물인터넷(IoT)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 한국전자부품연구원(KETI) 주도하고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 LG CNS, 포스코ICT, 네이버, 시스코, 엔텔스 같은 50여 개 회사들이 참여함으로써 ‘오픈소스연합체’ OCEAN(Open allianCE for iot stANdard)가 발족했다.
연합체는 회원사들에게 oneM2M3) 표준 기반 사물인터넷 오픈소스를 다운로드해 다양한 서비스 및 플랫폼 상용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ITU의 사물인터넷 및 스마트시티 연구반(SG20)
2015년 6월 26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김형준 표준연구센터 센터장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사물인터넷(IoT) 분야 국제표준화 작업을 주도하는 총괄작업반 의장에 선임됐다.
국내외 사물인터넷 (IoT) 분야의 산업체 협력은 물론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시티 사업 결과 등이 국제 표준으로 유도될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기업 주도형 국제표준 개발에 노력할 계획이다.
연구반 부의장 진출과 함께 연구반 산하 IoT 기술표준화 총괄작업반 의장으로 선출돼 ITU의 사물인터넷(IoT) 기술 표준화 총괄책임자 역할을 맡게 됐다.
사물인터넷반도체 기술은 나노바이오반도체의 제조 공정이나 유기박막반도체의 제조 공정에서도 시험, 평가, 인증의 부문이 표준화되고 있다.
지금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표준화단체로서 OneM2M, OIC, AllSeen Alliance, Thread Group, IoT 보안 Alliance, OCEAN 및 국제기구 ITU의 ‘사물인터넷 및 스마트 시티 연구반(SG20)’이 대표적인데, 향후 사물인터넷반도체 기술이 만물인터넷반도체 기술로 발전할 것이므로 표준화의 지속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