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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AF 2015] 플로발코리아㈜, 국내와 해외를 이어주는 산업용재의 교두보로 떠오르다
박혜선 기자|phs8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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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AF 2015] 플로발코리아㈜, 국내와 해외를 이어주는 산업용재의 교두보로 떠오르다

기사입력 2015-11-17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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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AF 2015] 플로발코리아㈜, 국내와 해외를 이어주는 산업용재의 교두보로 떠오르다

[산업일보]
세계 각국의 우수한 산업 용재를 발굴해 국내와 해외를 가교 역할을 하는 기업 플로발코리아㈜(이하 플로발코리아)가 지난 10월 28~31일까지 열렸던 2015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서 새로운 제품들을 소개했다.

이번 한국기계전에서 소개된 제품은 총 다섯 가지다. SUS 나사 배관 피팅류는 중국 공장 생산을 통해 저렴한 단가를 제공하지만 품질만큼은 일본 본사의 손길을 철저히 거쳐 나온 제품이다.

[KOMAF 2015] 플로발코리아㈜, 국내와 해외를 이어주는 산업용재의 교두보로 떠오르다

CIM 볼밸브는 이탈리아 유명 밸브 전문 브랜드 CIMBERIO에서 출시한 고품질 볼밸브로 다양한 라인업으로 명성이 높다.

AIGNAP VALVE는 이탈리아 밸브 전문 브랜드 AIGNAP의 에어 볼밸브로 뛰어난 디자인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세계적인 호스클램프 브랜드인 JCS HI TORQUE의 JCS HI TORQUE 호스반도도 소개됐다. 이 제품은 일반 유럽규격보다 더 엄격한 영국 규격으로 생산된 만큼, 현재 각종 중장비와 공작 기계에 사용하는 세계적인 명품 호스클램프다.

여기에 플로발 주식회사가 자체 개발한 PRO-STYLE의 절연공구 시리즈도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관람객들에게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플로발코리아는 1910년에 창업한 일본 플로발주식회사의 한국 법인으로 2013년에 오픈한 이후,
국내 및 해외, 일본 등의 자재 10만여 개의 아이템을 취급해 왔다. 그 중에서 주목할만한 제품들을 이번 한국기계전에 맞춰 관객들에게 소개했다.

플로발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에 수입되지 않은 제품이라도 니즈가 있다면 바로 직수입해 제공하고, 필요하다면 신규 상품도 적극적으로 개발한다” 라며 회사의 운영 방식을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는 세계 각국의 새롭고 우수한 산업 용재를 국내에 소개하고 해외에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지향한다”라며 회사의 향후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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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부 박혜선 기자입니다. 산업관련 전시회가 열리는 곳이면 어느 곳이든 발 빠르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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