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AF 2015] 우일산업㈜, 부품 산업의 핵심으로 도약한다 우일산업㈜(http://www.wooilcaster.co.kr, 이하 우일산업)이 지난 10월 28일~31일까지 4일 간 진행된 ‘2015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서 자사의 주력 상품들을 내놓았다. 1995년에 창업한 우일산업은 캐스터, 조절자, 프로파일악세사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왔으며, TAKE-UP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표준화해 널리 쓰게 만들었다. 아울러 주력 상품들을 다양한 모델로 개발하며 업계의 대표주자로 발돋음 해왔다.이번 한국기계전에서 공개한 WHEEL MASTER는 우일산업의 주요 상품 중 하나로, 고하중에 사용되는 기능성 다목적 바퀴다. 상판과 몸체 사이에 볼 베어링을 삽입해 마찰력을 최소화시켜 360도 회전이 및 방향 전환과 이동이 수월하고, 높낮이 조절 및 방진성이 일체화 된다는 것이 장점이다.LEVEL FOOT 역시 우일산업의 주요 상품으로 경량에서 고하중용 조절좌까지 규격이 다양하며 높낮이 조절, 방진, 흔들림 방지 기능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이번 전시회에 공개된 제품들은 미국, 일본, 독일, 인도 등 해외로도 수출돼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관련 업계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우일산업 측은 “관련 부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부품 산업의 메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며 제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KOMAF 2015] 우일산업㈜, 부품 산업의 핵심으로 도약한다

기사입력 2015-11-19 15:05:00

[산업일보]
우일산업㈜(http://www.wooilcaster.co.kr, 이하 우일산업)이 지난 10월 28일~31일까지 4일 간 진행된 ‘2015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서 자사의 주력 상품들을 내놓았다.

1995년에 창업한 우일산업은 캐스터, 조절자, 프로파일악세사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왔으며, TAKE-UP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표준화해 널리 쓰게 만들었다. 아울러 주력 상품들을 다양한 모델로 개발하며 업계의 대표주자로 발돋음 해왔다.

이번 한국기계전에서 공개한 WHEEL MASTER는 우일산업의 주요 상품 중 하나로, 고하중에 사용되는 기능성 다목적 바퀴다. 상판과 몸체 사이에 볼 베어링을 삽입해 마찰력을 최소화시켜 360도 회전이 및 방향 전환과 이동이 수월하고, 높낮이 조절 및 방진성이 일체화 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LEVEL FOOT 역시 우일산업의 주요 상품으로 경량에서 고하중용 조절좌까지 규격이 다양하며 높낮이 조절, 방진, 흔들림 방지 기능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공개된 제품들은 미국, 일본, 독일, 인도 등 해외로도 수출돼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관련 업계에서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일산업 측은 “관련 부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부품 산업의 메카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며 제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