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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 및 사업화 통한 기업지원
진창우 기자|cwjin@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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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전 및 사업화 통한 기업지원

기사입력 2015-11-20 18: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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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필요기술 발굴, 기업·공공연·대학 등이 보유한 우수기술의 이전, 이전된 기술의 사업화 등을 지원하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성과를 홍보하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기술사업화 성과발표회’를 18일 개최했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열린 발표회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지원기관인 전국 17개 테크노파크 및 기술거래기관을 중심으로 사업화전문회사, 기술지주회사, 연구소 기술이전조직(TLO), 유관 협회·단체 관계자 및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을 통해 적시에 조폐공사로부터 화폐에 적용되는 불법복제 방지 기술을 이전받아 중국에서 당면한 위기를 극복한 기업의 기술이전·사업화 성공사례를 비롯해 기술사업화 지원내용, 성공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이날 우수성과 장려, 지원의식 고취 등을 위해 발표된 8개 사례 중 경기테크노파크, 대구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 충남테크노파크 4개기관이 선정돼 현장에서 장관표창을 시상했다.

발표회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차년도 추진방안도 발표돼 기술사업화 지원을 희망하는 유관기관, 기업 및 단체 등에 참여유도와 차년도 계획을 구상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0년부터 추진된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이 기업의 기술수요발굴에서 기술이전을 통한 성과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면 차년도 사업은 ‘수요발굴→기술이전→기술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성과확대를 추진한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기술사업화지원도 추진해 기술이전·기술협력·판로확대 등 글로벌 기술사업화 성과도출에도 힘쓸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을 계기로 사장(死藏)돼 있는 연구개발 성과물을 애로기술과 수요기술 미확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기반 중소·중소기업에게 적극적으로 이전하고, 사업화를 지원해 일자리창출과 신성장동력창출이라는 창조경제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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