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AF 2015] 비씨태창산업(유), 30년 전통의 기술과 서비스로 차별화를 이루다 비씨태창산업(유)(이하 비씨태창산업)이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15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 참여해 자사의 우수 제품을 소개했다.비씨태창은 1975년부터 조선 등 해양 분야에서 선박 수리 및 도장업을 담당해온 전통의 기업으로, 다양한 고압 워터젯 장비와 노하우가 축적된 전문가들을 통해 5천 척 이상의 선박을 서비스 해왔다. 이번 한국기계전에서 소개된 초고수압펌프는 최대 압력 2800 bar, 최대유량 320liter/min까지 토출가능한 제품으로, 작업이 편리하고 현장 정비기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객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타입의 마운트가 가능하다. 아울러, 고수압 세척용 액세서리, 노즐, 분사기 등의 다양한 부품들도 함께 선보였다. 하지만 비씨태창산업의 진가는 제품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서비스 프로그램의 교육에 따라 정비팀을 만들기도 하고, 엔지니어링 팀을 운영해 고객사의 현장에 생산성 및 비용절감 문제를 해결해주기도 한다. 또한 리퍼비시를 통해 잔고장, 유지, 수리 비용 등의 문제도 개선해준다.비씨태창산업 관계자는 “최고의 기술지원과 최적의 부품 공급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30년 간의 현장경험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라며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KOMAF 2015] 비씨태창산업(유), 30년 전통의 기술과 서비스로 차별화를 이루다

기사입력 2015-11-28 21:27:00

[산업일보]
비씨태창산업(유)(이하 비씨태창산업)이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15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5, 이하 한국기계전)에 참여해 자사의 우수 제품을 소개했다.

비씨태창은 1975년부터 조선 등 해양 분야에서 선박 수리 및 도장업을 담당해온 전통의 기업으로, 다양한 고압 워터젯 장비와 노하우가 축적된 전문가들을 통해 5천 척 이상의 선박을 서비스 해왔다.

이번 한국기계전에서 소개된 초고수압펌프는 최대 압력 2800 bar, 최대유량 320liter/min까지 토출가능한 제품으로, 작업이 편리하고 현장 정비기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객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타입의 마운트가 가능하다. 아울러, 고수압 세척용 액세서리, 노즐, 분사기 등의 다양한 부품들도 함께 선보였다.

하지만 비씨태창산업의 진가는 제품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서비스 프로그램의 교육에 따라 정비팀을 만들기도 하고, 엔지니어링 팀을 운영해 고객사의 현장에 생산성 및 비용절감 문제를 해결해주기도 한다. 또한 리퍼비시를 통해 잔고장, 유지, 수리 비용 등의 문제도 개선해준다.

비씨태창산업 관계자는 “최고의 기술지원과 최적의 부품 공급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30년 간의 현장경험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라며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