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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도 융합콘텐츠 펀드 중국 참여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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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도 융합콘텐츠 펀드 중국 참여

한·중 문화·ICT 융합펀드 결성

기사입력 2015-12-15 17: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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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중소기업청(이하 중기청) 3개 부처가 모태펀드를 통해 공동으로 출자한 SV 한·중 문화·ICT 융합펀드를 결성했다.

한·중 문화콘텐츠와 ICT 기술의 융합을 이끄는 최초의 한·중 문화·ICT 융합펀드의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에 한·중의 대표적인 콘텐츠 기업과 정부부처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결성식을 통해 한·중간 콘텐츠 투자에 대한 정보교환과 의견을 나눴다.

정부는 SV 한·중 문화·ICT 융합펀드로 한·중 간 문화 교류를 강화하는 교두보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애니메이션, VR 등 문화 콘텐츠와 ICT 융합 분야의 우수한 기업에 대한 투자의 장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융합콘텐츠를 육성하고, 더 나아가 국내 문화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SV 한·중 문화·ICT 융합펀드의 결성은 올해 3월부터 모태펀드 출자기관인 미래부, 문체부, 중기청이 글로벌 융복합콘텐츠 육성에 공감대를 형성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공동 출자를 결정함으로써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의 투자를 이끌어 내면서 성사됐다.

중국 문화콘텐츠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힘입어 중국 시장을 목표로 하는 한·중 합작 융합 콘텐츠 및 글로벌 문화 중소기업 육성과 한국 정부가 주도한 융합콘텐츠 펀드에 중국 자본이 직접 참여해 양국 간 투자와 교류의 장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중국측 출자자인 상하이 메이주앙 영상문화유한공사는 중국 3대 방송국과 연계된 영화·방송콘텐츠 투자 및 제작 전문 그룹으로서 향후 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와 융합 ICT기술의 중국 수출 및 딜소싱 등을 적극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한·중 문화·ICT융합콘텐츠 발전 포럼에서는 양국의 정부부처 및 각 산업별 대표가 참석해 한·중 FTA 이후 활성화 되고 있는 한·중 문화콘텐츠 합작 현황 및 관련 이슈사항을 점검하고, 양국의 문화콘텐츠 시장과 융합 ICT 기술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펀드 조성은 한·중 벤처캐피탈의 문화 투자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ICT와 문화산업의 융합을 통해 창조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미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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