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오픈 소스 하드웨어 플랫폼을 통해 4일간 직접 무인항공기(드론) 제조 과정에 참여해 스마트폰으로 조정이 가능한 나만의 드론을 만들 수 있는 강좌가 열린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고 경기과학기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K-ICT 디바이스랩’은 디바이스 산업의 기반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위해 ‘2016년 창작 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매주 월요일과 둘째, 넷째 화요일에는 일반인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3D 프린터 체험 실습부터 장비 사용을 위한 장비실습 교육, 전자회로 설계에 필요한 PCB 제작 및 프로그래밍 과정은 3일 과정으로 월, 화, 목요일로 운영된다.
3D 모델링을 위한 CAD 프로그램 사용법 과정은 4월~6월 수, 목, 금요일 과정이며, 4일 과정의 아두이노 기반의 드론 제작은 5명 내외의 협업과정으로 1월 달에 시작된다.
마지막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최신기술 세미나는 매월 넷째 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프로그램 중 인기가 가장 높은 강좌는 4일 간 진행되는 아두이노 기반의 드론제작 강좌다. 지난 9월 진행됐던 이 프로그램은 25명 정원에 166명이 신청하는 등 드론열풍이 그대로 반영됐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 스마트 디바이스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경기과학기술연구원은 운영하고 있는 'K-ICT 디바이스랩‘은 올해부터 일반인, 창업자, 중소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에 필요한 PCB 설계기술부터 3D 모델링, 프로그래밍 과정까지 분야별로 11개 과정을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약 3천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