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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화 사업’으로 수출초보 탈출하다
최시영 기자|magmacsy@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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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화 사업’으로 수출초보 탈출하다

해외진출역량 강화·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목적

기사입력 2016-01-10 1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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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충북지방중소기업청은 기업의 해외진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도 수출기업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내수 및 수출초보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지원해 수출지속률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1998년부터 ‘중소기업 수출역량강화 수출초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왔다.

올해부터는 ‘수출기업화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해 보다 많은 내수기업이 첫 수출에 성공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되는 기업은 정부지원 비율 70% 이내에서 연간 최대 2천 500만 원의 해외시장 진출준비활동 및 마케팅활동 등의 세부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해외시장 진출준비활동에는 무역교육, 외국어 홍보·디자인, 통·번역, 시장조사, 전시마케팅 대행 등의 세부사업과 마케팅활동에는 국제전시회 참여, 무역전문지 광고, 해외 케이블 방송 광고, 검색엔진마케팅 등의 세부사업이 있다.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무역보험과 해외 마케팅인력의 장기재직을 지원하는 내일 채움 공제 등의 세부사업도 마련돼 있다.

올해 수출기업화 사업의 주요 변경 내용은 기업 선발 시 수출실적을 직접수출만 인정하던 것에서 간접 수출실적도 부분 인정하도록 완화해 간접수출 기업의 선정이 용이하도록 변경했다.

또한, 세부사업별로 한도를 설정하고 가격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수출기업화 선정기업의 이해를 돕고 사업진행을 보다 공정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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